pr room

news

‘뜻밖의Q’ 지상렬, 이석훈·이특·종현이 이끌어낸 블랙홀의 기적(종합)
관리자
2018/06/14 339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지상렬이 블랙홀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Q’(기획 강영선/연출 최행호, 채현석) 6회에는 뉴이스트 JR-데프콘, 이석훈-유세윤, 지상렬-은지원, 이특-승관이 치열한 노래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특별히 제작진이 아닌 출연진들이 각자의 게스트를 섭외해 최고의 팀플레이를 보여주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나타냈고, 이에 전현무는 “은지원씨는 짝꿍 복이 없어서 저희가 섭외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전현무의 초대 게스트는 바로 데프콘이었다. 앞서 출연했을 당시 하드캐리에 등극한 에이스였기 때문.

유세윤은 연예계 대표 뇌섹 발라더 이석훈을 초대했다. 핫팬츠 패션으로 등장한 이석훈의 모습에 유세윤은 제작진에게 무릎담요를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뉴이스트W의 래퍼 JR을 섭외했다. 뉴이스트W 팬덤에서 자신을 JR의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 JR은 이수근이 진행하던 ‘밤도깨비’로 예능에 첫 출연했었다. 승관은 데뷔초부터 자신을 잘 챙겨준 선배가수 슈퍼주니어의 이특을 초대했다. 메인 MC급 게스트에 이수근과 전현무는 “게스트로는 잘 안 나오시는 분인데”라고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은지원도 모르는 은지원의 게스트 지상렬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미 한 차례 짝꿍을 이루며 불협화음으로 큰 웃음을 안긴 바 있었다. 드디어 시작된 퀴즈에 지상렬은 결정적인 힌트를 떡밥으로 던져주고 정작 문제를 맞히지 못해 애를 태웠다. 급기야 데프콘이 자신의 답을 가로채자 “거지 밥그릇을 뺏냐?”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타고난 예능인 이특은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분량을 걱정하는 ‘프로정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일찍이 답을 눈치챈 이특은 제작진에게 “너무 제가 분량 생각 안 하고 문제를 맞히는 거 같다”라고 남다른 고민을 털어놨다. 

지상렬은 이날 칵스 메들리에 예능인생 최고의 고비를 맞이했다. 템포가 빠른 신현희와 김루트 곡 파트에 걸려 지상렬이 어려워하자 게스트들이 모두 발 벗고 나선 것. 특히 이석훈은 지상렬을 1대1 마크했고, 노래적인 접근이 쉽지 않자 이특은 대입법을 이용해 가사 설명에 나섰다. 하지만 좀처럼 발전이 없자 지상렬은 “집에 가겠다”라며 조기퇴근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엄태웅 딸 지온, 상상도 못한 근황..당황스럽네
  • 성추행 이주노, 23세 연하아내 근황..참담
  • 박유천, 몸에 남은 전여친 흔적들..충격

  •